합격후기

2020년 성균관대 행정학과 경희대 영어영문학과 합격자 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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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광편입학원 댓글 0건 조회 1,499회 작성일 20-11-1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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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권 학생의 함격후기 입니다.

성균관대 행정학과

경희대 영어영문학과 합격!

1. 편입 준비를 하게 된 계기

전적대를 다니면서 전공과의 적합도로 개인적인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후 군 생활을 거치는 와중에 편입 제도를 접하게 됐고, 전역 후

끝바로 학원에 등록하여 시험을 존비했습니다.

2. 시험을 치르기까지의 준비한 기간

1년 저도 시험 준비기간을 보냈습니다.






3. 하루 공부 시간, 어떻게 공부했는지, 주말은 어떻게 보냈는지

학원 수업은 2인 1조(or 3인 1조), 주 2회로 이루어지는 시스템입니다. 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12:30 오후 9:00] + [토

요일 오전 12:30 오후 7:00] 타일으로 학원이 운영됩니다. 수업 이외의 요일에 오는 건 개인 선택이지만 개인적으로 학원에서 긍부가

더 잘 된다고 느꼈기에 가급적이면 주 6일 모두 출석했습니다. 학원 운영 시간에 맞춰 공부했고, 하루 8시간 정도를 소요했던 것 같습

니다. 금부 타켓은 크게 펀입 영어 공인 영어 전긍 논술 이렇게 네 영역으로 나빈다고 생각하는데, 본인이 지원하는 학교의 전년

드 요강을 보시고 거기에 맞춰서 즌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공인영어: 공인 영어를 우선적으로 잡아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 초반 2개월 동안은 공인 영어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풀론 공인 영

어 성적은 높으면 높을수록 좋기 때문에, 만점이 아닌 이상 후반기에도 종종 치게 됩니다. 다만 초반에 일정 수준의 성적을 만들어 =

으신다면 나중에 부담이 칠씬 덜하기에, 가능한 한 일찍 만들어 놓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만일 상위권 학교들도 고려하신다면 토익

텝스 슨으로 잡아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편입영어: 단어/은법/ 독해 와 같이 크게 세 가지로 나눠서 공부했습니다.

② 단어 ) 시중에 구할 수 있는 여러 교재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두 교재를 콜렸는데, 하나가 [워드 시크릿] 이었고 나머지 하나가

[MD 33000] 이었습니다. 편입 시험에서 출제되는 단어의 종류가 굉장히 다양하다고 들었던 터라 즐고 깊게 보다는 '넓고 얇게' 식으

로 단어를 공부했습니다. 물론 많이 보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기에 매일 자체적으로 단어 시험을 치면서 봐둔 것은 최대한 각인시키려

노력했습니다. 제 주된 단어 공부 장소는 지하철이었습니다. 집과 학원의 거리가 멀다는 점을 활용해 통학하면서 [내일 단어 오늘 어

답 단어]를 암기했습니다. 자루리 시간 활용이 단어 공부에서 큰 부분을 자지했습니다.

은법 ) 문법은 원장 선생님 직강을 병행하는 부분이기에 부담이 멀했습니다. 문법은 풀다보면 간혹 저음 보는 유형이나 굉장히 어려

문제가 있는데, 그런 경우 선생님께 질문하면 그 즉시 가르재 주십니다. 기본적으로는 학원 자체 교재 수업 내용을 베이스로 하면서

수록된 연습 문제 기출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은법 긍부를 진행했습니다. 그날 수업한 개념을 바탕으로 해당하는 파트의 일일 분량

정하고 풀었으며, 오답은 채점 직후에 따로 정리해 이후 간간이 보곤 했습니다. 기본 개념 숙지와 유형 분석이 문법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③ 독해 ) 독해는 학교마다 줄제 스타일이 다르기에 목표로 둔 학교의 즐제 방식이 어떤지 파악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반에는 텝스

리팅 파트가 편입 독해와 그나마 유사하다고 생각해서 3일 달까지는 텝스에 집중했습니다. 이후 전년도 김O 기출 문제집을 구매해 서

너 학교 정도를 풀곤 했습니다. 5월달에 접어들면서는 학원생들끼리 스터디 그룹을 결성해 교재를 정한 뒤 각자가 일정한 파트를 맡고

해당하는 부분을 같이 공부했습니다.7월 달쯤에 그룹 독해를 모두 끝냈고, 이후 제가 원하는 학교의 기출을 년도별로 풀며 정리했습니

다. 이때는 초반기와 다르게 가능한 한 많이 풀어보려 했고, 특히 장은 독해에 치중해서 힘썼습니다. 그 외 중간중간마다 김이에서 모의

고사 주최도 자주 했기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용시해 현재 제가 어느 정도인지 실력을 확인했으며 부족한 점을 보완했습니다.

전공 여러 전공 서적을 비교한 뒤 하나를 글라 공부했습니다. 그전까지는 편입 영어를 끝내고 남는 한투 시간 정도를 활용해 읽어보

는 수준이었으나, 8월 이후로는 집중적으로 탐독하며 공부했습니다. 필요한 대부분의 전공 지식은 전공 서적 공부를 통해 준비했습니

다. 그 의 추가적인 전긍 지식은 관련 기사나 신문을 통해 보강하되, 주로 최근 전공 관련 이슈나 트렌드에 주목해 기사를 읽어나갔습

니다. 수요 일마다 원장 선생님이 해주시는 수업 역시 면접 대비, 특히 인성 면접에 부자적으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는술 논술은 편입 공부를 하면서 새로 도전해보는 영역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에는 원고지 작성 요령에 맞춘 기본적인 사합

인지하고 이후 본격적으로 각 학교별 기출 답안을 작성하며 시험에 대비했습니다. 학원 논술 선생님의 수업을 비이스로 하되. 개인

의 글 스타일도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주말마다 계속 제 나름의 답안을 써보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그 후 선생님의 첨삭에 맞춰 수정

하는 과정을 거치며 제계를 파악해 나갔습니다. 그러면서 점차 요구 분량과 시간을 만족시켜 나갔고 시험에 다다랐을 때는 여유롭게

답안 작성을 하는 수준까지 올림 수 있었습니다.

주말에는?: 일요일에는 운동을 하거나 서점에 가서 관심있는 신간을 본다는 등 나름의 힐링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 주 동안의 보상 시

간으로 일요일을 활용했습니다.



4. 슬럼프가 은 경우 어떻게 극복했는지

중반기에 갑작스럽게 슬럼프가 닥쳤습니다. 평소 하면 공부도 잘 되지 않고 앞일에 대해 걱정만 하기 일수였습니다. 그럼 때는 항상주

위 사람들을 보며 마음을 추스렸습니다. 열심히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저에게 항상 큰 자극이 됐습니다. 별개로 꼭 슬럼프가 아니더라

도 항상 별별 일이 닥치기 마런 입니다. 편입도 예외가 아니기에 수험 과정을 통틀어 그런 일이 종종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럴 때는 자기 자신을 굳게 믿고 정진하십쇼. 이겨내실 겁니다.

5. 함격한 소감 한마디

기쁩니다. 2021 년도에 편입 결심하신 여러분, 열심히 하셔서 꼭 유중의 미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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