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후기

2024년 간호학과 합격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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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광편입학원 댓글 0건 조회 342회 작성일 24-02-1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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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합격한 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간호학과

춘해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영산대학교 간호학과

부산여자대학교 간호학과

 

2. 편입을 준비하게 된 이유

- 제가 다닌 대학교는 원하지 않는 학교에 끼워 맞춘 성적으로 학교를 다녔습니다.

학교를 들어가고 보니 부실대학교 인 것을 알게 되었고 국가장학금은 아예 받지도 못하고 학생의 기본 권리조차 누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학교 상황은 폐교에 이르고 남들에게 제가 다니는 학교를 자신 있게 말을 하지 못하면서 자존감도 떨어지고 제 자신이 후회스러웠습니다.

그러다가 찾아보니 편입을 알게 되었고 처음엔 유명한 학원들을 알아보다 집과도 가까우면서 현광편입이라는 학원을 알게 되었고 원장선생님과 상담을 받고 바로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3. 편입 준비 기간 - 제가 휴학을 내고 5월 중반부터 12월 말까지 거의 준비를 하고 1월부터는 면접을 보러 다녔습니다.

 

4. 자신의 공부 방법 ( 영어공부 ) 전 타 지역에서 다녔어서 부산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싶었고 그중에 간호학과를 들어가고 싶어 편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간호학과들 중에 토익 점수를 많이 보는 곳들도 많았고 하여 선생님과 과외식으로 공부를 하면서 제가 하나도 몰랐던 영어의 기초부터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선생님이라도 이 정도로 가르치기 힘들 거 같은데 기초부터 하나하나 알 수 있어서 부끄럼 없이 공부를 배웠습니다.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2명 정도의 짝을 지어 편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고 영어에 대해 모르는 것이나 공부 방법도 선생님에게 물어보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셨고 전 공부를 아예 하지 않았어서 공부 습관이 아예 없었습니다. 전 대학교도 간호학과로 다녔지만 다니면서도 공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 앉아있는 습관 조차되어있지 않았고 앉는 습관부터 기르면서 영어의 기초를 배웠습니다. 토익 공부나 텝스 등 자신에게 맞는 영어 공부법을 알려주셨습니다. ( 학점은행제 ) 전 학교를 휴학하기 전에 편입에 일반 편입이든 학사 편입이든 자세하게 제가 아는 정보가 없었고 요즘은 보니까 카톡 오픈채팅으로도 학점은행제를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던데 저도 처음엔 그것을 하려다가 선생님이랑 상담을 해보고 바로 마음을 바꿨습니다. 직접 보면서 얘기를 듣고 정보를 듣는 것과 모르는 사람과 카톡으로만 학점에 대해 도움을 받으면 전 아마 재수를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학점은행제를 할 때는 자세하게 제대로 아는 곳에서 관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선생님에게 도움을 받으니 제가 몇 학점이 부족한 것과 전 일반편입이 좋은지 학사편입이 좋은지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무슨 자격증을 따야 하는지 자격증 공부 방법 등 쉽게 정보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 자소서 ) 전 이 부분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자소서를 적을 때 막막했습니다. 무슨 말로 적어야 하며 어떤 문장이 좋고 말이 적어지지가 않았습니다. 근데 적고 나서 선생님에게 보여드리면 수정 부분을 알려주셔서 고치고 또 다른 부분을 적고 또 수정을 하고 이러면서 몇 달을 반복했습니다.

전 간호학과여서 면접 비중이 엄청 커서 더 준비를 오래 한 거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이 문제들만 외우면 면접에 가서 합격할 거고 말씀을 하셔서 정말 그 부분들을 많이 외우고 적고 반복하고 했는데 면접을 가보니 정말 그 부분들이 많이 나왔고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 이 자소서나 면접 부분은 정말 중요한 거 같습니다. 면접을 가보면 면접 준비를 열심히 한 애와 안한 애는 차이가 너무 나니까요 제가 면접을 가면 잘 떠는 타입이긴 한데 외운 것들이 많다 보니 면접에 가서 떨려도 말은 다 하고 와서 면접은 정말 자소서 준비를 바탕으로 어떤 문제를 외우고 말하는 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 나의 소감 전 이때까지 하고 싶은 것이나 이루고 싶은 것들이 없었습니다. 그냥 아무것이나 하겠지 그냥 부실대라도 졸업이나 하면 되겠지 근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학교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에 알았습니다 부실대를 다니면서 대모를 하고 등록금 계좌가 압류를 당하고 그런 것들만 맨날 보다가 제가 원하는 대학교가 생기고 원하는 꿈이 생겼는데 전 이때까지 혼자 힘으로 해본 것이 없으니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현광편입을 다니고 선생님을 만나면서 제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방향을 알 수 있었습니다. 편입을 준비하기 전에는 간호학과 라는 건 힘들기만 하고 관심이 없었는데 편입을 준비하면서 간호학과가 진짜 하고 싶은 꿈으로 바뀌면서 그 꿈에 대해 자세하게 생각하고 이루고 싶은 목표가 되었습니다 혼자였다면 힘들 때 포기를 했을 거 같습니다 누구보다 힘든 걸 싫어했지만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를 꾸준히 하고 제 공부 방법도 바꾸면서 제가 성장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러니 저절로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사라지고 더 열심히 하는 과정만 남고 그러다 보니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제가 합격을 하면서 붙었다는 것 자체도 기쁘지만 제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그게 결과로 나와서 더 기뻤습니다. 제가 열심히 한 것도 맞지만 이 과정들에 지름길이 되어 주신 선생님께 정말 감사하고 편입을 하고 더 열심히 바쁘게 지내면서 부산에서 대학교를 다니는 게 정말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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